차승준과 서수호가 자신의 롤모델로 직접 맞대결을 펼칩니다.
차승준과 서수호가 자신의 롤모델로 직접 맞대결을 펼칩니다. 차승준과 함수호는 고교 무대를 평정한 강타자다. 용마고의 해결사로 활약해온 차승준은 74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3푼9리(218타수 74안타) 12홈런 68타점 64득점 24도루 OPS 1.047을 찍었다. 대구지역 야구 명문고로 잘 알려진 대구상원고 출신 함수호는 고교 통산 73경기 타율 3할2푼1리(243타수 78안타) 13홈런 73타점 56득점 19도루 OPS 0.996을 기록했다. 파워볼사이트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 참가…